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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직원, 회삿돈 14억원 유용 혐의로 구속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23일 오후 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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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국내 1위 카드사인 신한카드의 대리급 직원이 회삿돈 14억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3일 배임 혐의로 신한카드 직원 A씨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신한카드 신용관리본부 소속 30대 대리급 직원 A씨는 물품구매카드(법인카드)를 이용해 14억원을 사적으로 쓴 혐의를 받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내부 감사를 통해 소속 직원의 배임 행위를 적발했다"며 "경찰 인계를 마쳤고 이에 따른 고객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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