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 5G 스타 빅매치에는 프로골퍼 배경은, 이정은, 이유미, 정서빈 등 4명과 박성광, 우지원, 천이슬, 김혜진 등 연예인 4명이 참가한다. 일반인들도 8명 참가한다.
경기는 프로골퍼 1명, 연예인 1명, 일반인 선수 2명을 한팀으로 구성해 4개팀이 토너먼트로 진행하며 골프존 대전 사옥인 조이마루에서 개최된다. 우승팀원에게는 100만원 상당 골프 상품권과 MVP 1명에게는 LG전자 V50씽큐를 증정할 예정이다.
우승자와 MVP는 오는 23일 오후11시 골프전문 채널 JTBC골프와 유플러스 골프 앱에서 중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감동빈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2팀장은 "5G로 더욱 더 강력해진 유플러스 골프의 활용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프로골퍼와 연예인을 초청한 골프 대회를 기획했다"며 "유플러스 골프 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의 차별적인 5G 서비스를 활용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준비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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