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오롱플라스틱, 일본 수출 규제 탄소관련주 부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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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오롱플라스틱, 일본 수출 규제 탄소관련주 부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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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코오롱플라스틱이 일본 수출 규제 탄소관련주로 묶이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오롱플라스틱은 전일 대비 15600원(30.00%) 오른 6760원에 거래중이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POM을 비롯해 전기자동차용 핵심소재, 차량 경량화 소재, 미래소재인 컴포지트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다음 대상으로 탄소섬유가 거론되는 가운데 열가소성 탄소섬유 복합소재인 '컴포지트'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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