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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클럽, 자두 농가 살리기 나선다…소비 촉진 차원 할인행사 실시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18일 오후 3시 30분
[사진자료] 군위군 자두 농부 서성운씨.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이랜드리테일의 킴스클럽이 국내 자두 농가 살리기에 나선다.

중간 마진을 대폭 줄여 군위군이 보유하고 있는 자두 1600톤을 전년 판매가 대비 평균 50~60% 할인 판매한다.

군위군은 지대가 높은 산악지역으로 배수에 유리하고 비탈진 자두밭에서 자란 산자두라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 또한 올해는 좋은 날씨가 길어져 자두 수확량이 전년 대비 50% 가까이 늘었다.

킴스클럽은 지역 농가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질 좋은 제철 과일을 값싸게 제공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성언 킴스클럽 농산물 청과 MD는 "수년째 함께 질 좋은 산지 과일을 함께 개발하고 일궈온 농가들이 힘들어하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 계획했다"며 "질 좋은 상품이 외면받는 것을 볼 수 없어 중간 마진을 줄이고 값싸게 제공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제철 자두를 맛보고 즐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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