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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심공항, 티웨이항공 탑승수속 서비스 개시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16일 오후 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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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한국도심공항(대표 윤신)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의 탑승수속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한국도심공항과 티웨이항공의 협약으로 티웨이항공 승객들은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도심공항 터미널에서 항공기 탑승수속과 수하물 탁송, 법무부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티웨이항공의 코엑스 도심공항 서비스 개시는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진에어에 이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중 네 번째다.

출국수속을 마친 승객은 삼성동에서 출발하는 논스톱 리무진버스를 통해 가장 빠르게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수 있으며, ‘전용출국통로’를 이용해 대기 시간 없이 출국이 가능하다. 당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국제선 항공편 예약 승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티웨이항공은 항공기 출발 3시간 전(제1여객터미널 기준)에 탑승수속을 마감한다. 카운터 운영시간은 오전 5시 1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현재 코엑스 도심공항을 통해 대한항공, 아시나아항공 등 국적기와 카타르항공, 싱가포르항공 등 외항기를 포함해 16개의 항공사 탑승수속이 가능하다. 괌, 사이판을 포함한 미국행 항공기의 탑승수속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한국도심공항은 리무진 버스 티켓 예매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하며, 도심공항 터미널 이용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이진호 한국도심공항 공항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한국도심공항은 다양한 항공사 추가 유치와 인천공항 리무진 서비스 강화에 힘써 고객 만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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