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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미세먼지 저감 위한 한강 숲 조성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15일 오후 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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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규모 녹지 숲 조성에 나섰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2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도심 속 숲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봉사단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미래에셋생명은 이촌 한강공원에 2023년까지 면적 3000㎡에 달하는 ‘미래에셋생명 숲’을 조성한다. 미래에셋생명 숲은 수변인 한강공원에서 잘 서식하는 왕버드나무, 수양(능수)버들, 키버들 등의 버드나무 수종과 조팝나무로 구성된다.

숲 조성을 위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4월 비영리 환경단체인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은 숲이 완공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직접 나무를 심고, 잡초 제거와 비료 작업 등에 나설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 숲은 시민들의 휴식장소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인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춘호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미래에셋생명은 ’한강에 숲을 선물합니다’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그룹 핵심가치를 실현하려 한다”며 “양질의 숲 조성으로 많은 시민이 건강과 휴식을 증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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