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LS는 자회사 LS전선이 덴마크 국영 에너지 기업 대만 법인(Orsted Taiwan Limited)과 1184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대만 장화(Changhua)현 해상풍력발전단지 내 해저케이블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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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대만에 1184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공급계약
LS전선, 대만에 1184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공급계약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7월 12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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