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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퀸 콘서트에 여성·2030 몰려…예매율 95%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18일 오전 11시 16분
▲ 25번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주인공 퀸(QUEEN). 이번에 공연을 펼치는 아담 램버트(왼쪽부터), 로저 테일러, 브라이언 메이.
▲ 25번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주인공 퀸(QUEEN). 이번에 공연을 펼치는 아담 램버트(왼쪽부터), 로저 테일러, 브라이언 메이.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퀸(QUEEN)’이 팬들의 큰 관심 속에 순조롭게 티켓 판매를 개시했다.

18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예매는 티켓 오픈 후 1시간 만에 지정석 VIP석과 R석, S석 등이 매진됐고, 판매 개시 이틀 만에 전체 예매율 90%를 넘어섰다. 현재는 약 95%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예매자 중 여성 비율이 68.2%를 차지해 남성(31.8%)을 압도했다. 또 퀸의 전성기 시절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20대(40.0%)와 30대(33.8%) 고객이 전체 예매자의 73% 이상을 차지했다.

1971년 영국에서 결성된 퀸은 프레디 머큐리(보컬·피아노)와 브라이언 메이(기타·보컬), 존 디콘(베이스), 로저 테일러(드럼·보컬)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전 세계적으로 2억장이 넘는 누적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퀸의 오리지널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 2012년부터 프레디 머큐리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보컬리스트 아담 램버트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은 2020년 1월 18일 오후 7시와 1월 19일 오후 6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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