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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인수 위한 실사 일단락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15일 오전 9시 59분

▲ 대우조선해양 옥포 조선소
▲ 대우조선해양 옥포 조선소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한국조선해양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기 위한 실사를 일단락하고 국내외 기업결합심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5일 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실사의 마지막 절차인 옥포조선소 현장실사가 노조의 저지로 무산된 이후 무리하게 재개하는 대신 최대 관문인 기업결합심사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현장실사는 이번 실사 기간에 할 수 없었지만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짓기 전까지 산업은행과 협의해서 차후 현장실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실사의 주요 목적은 한국조선해양과 산업은행이 대우조선 인수의 마지막 절차인 지분교환 때 정확한 교환비율을 산출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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