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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살해’ 고유정 검찰 송치…고개 푹 숙인 채 묵묵부답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12일 오전 11시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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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의 신병이 12일 검찰에 인계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이날 고씨를 살인∙사체손괴∙사체유기∙사체은닉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서를 나선 고씨는 지난 5일 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됐던 터라 마스크나 모자 등을 쓰지는 않았다. 하지만 머리카락을 늘어트리고 고개를 푹 숙인 채여서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고씨는 “피해자를 왜 살해했느냐” “남겨진 아이에게 할 말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무응답으로 일관했다.

고씨는 이날 경찰서를 떠나 검찰 조사를 받고 제주교도소로 향한다. 앞으로 제주교도소에서 수사를 맡은 제주지방검찰청을 오가며 조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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