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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임스 완 사로잡은 ‘애나벨 집으로’ 메인 포스터…최강 공포 예고

김동역 기자 310903rive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05일 오후 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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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6월 개봉하는 애나벨 인형의 세 번째 이야기 영화 ‘애나벨 집으로’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특히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국내 900만 명 관객을 사로잡은 ‘컨저링 유니버스’의 수장이자 공포의 대가인 제임스 완이 이제껏 자신이 감독이나 제작으로 참여한 공포영화들의 포스터 중에서도 가장 만족했다고 알려졌다.

애나벨 집으로는 워렌 부부가 귀신들린 애나벨 인형을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공포영화이다. 실제로 미국의 유명한 퇴마사이자 초자연 현상 전문가인 워렌 부부는 평생을 사악한 존재들과 싸워왔는데 자신들이 맡았던 사건들과 관련된 저주받은 물건들을 모아놓은 전시한 오컬트 뮤지엄을 집에다 만들어뒀다. 

오컬트 뮤지엄은 현재도 코네티컷에 위치하고 있고 애나벨 역시 여기에 보관돼 있다. 영화는 워렌 부부의 집으로 온 애나벨이 여기에 갇혀있는 악령들을 모두 깨워 그야말로 악령 어벤져스를 결성해 최강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영화에는 애나벨을 비롯해 영혼의 인도자인 페리맨과 죽은 자의 은화, 악령의 드레스, 스스로 움직이는 심벌즈 원숭이 인형, ‘컨저링’에도 등장했던 뮤직 박스 등 다양한 공포의 아이콘들이 등장한다. 

‘애나벨 집으로’는 애나벨의 세 번째 이야기이자 컨저링 유니버스 7번째 작품이다. ‘아쿠아맨’의 패트릭 윌슨과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의 베라 파미가, ‘캡틴 마블’의 아역 멕케나 그레이스, ‘쥬만지: 새로운 세계’의 매디슨 아이스먼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흥행 배우가 총출동한다. ‘애나벨’ 시리즈, ‘그것’, ‘더 넌’의 각본을 맡은 게리 도버먼이 처음으로 첫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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