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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임블리 등 SNS 쇼핑몰 직권조사 착수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27일 오전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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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인플루언서들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쇼핑몰에 대해 전자상거래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는 직권조사에 착수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부건에프엔씨 등 매출액 상위 SNS 업체 몇 곳을 선정해 조사에 들어갔다.

전자상거래법상 환불, 사업자 정보공개 등의 규정을 준수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의 임지현 상무가 곰팡이가 핀 호박즙을 판매하고도 환불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따라 공정위가 다른 판매업자들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그러면서 공정위가 임블리에 대한 별도의 조치를 내릴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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