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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삼성바이오 추측성 보도 투자자 큰 피해”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23일 오후 9시 59분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jpg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삼성이 23일 분식회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관련해 이례적으로 호소문을 냈다. 일부 언론에서 제기하고 있는 의혹에 대해 확대해석을 경계하는 분위기다.

삼성은 이날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검증을 거치지 않은 무리한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삼성은 “추측성 보도가 다수 게재되면서 아직 진실규명의 초기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유죄라는 단정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관련 임직원과 회사는 물론 투자자와 고객들도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삼성은 진실규명을 위해 수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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