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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13번째 고객패널과 고객맞춤형 경영 강화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23일 오전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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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KB손해보험이 최근 13번째 공식 고객패널인 ‘KB희망서포터즈’ 1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객맞춤형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고객패널제도란 심사를 거쳐 선발된 고객 대표들이 소비자의 시각에서 기업의 서비스를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일종의 ‘역지사지’ 모니터링 프로그램이다. 2012년 1기로 시작된 KB희망서포터즈는 지난 3월 열린 13기 고객패널 발대식을 통해 7년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에 13기로 선발된 9명의 패널들은 KB손보가 운영 중인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개선사항을 제안할 예정이다. 13기 패널로 발대식에 참석한 김은혜씨는 “KB손해보험의 660만명 고객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KB손해보험이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패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KB손보는 지난 7년 간 이 제도를 통해 70여명의 패널들을 만나왔으며, 이들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600여개에 달한다. 운영 초기에는 상품의 개선점이나 보상서비스의 불만사항을 듣는 등 단순한 의견 청취 수준에 그쳤으나, 최근에는 실제 상품개발 회의에 참석해 아이디어를 제시하거나 광고 기획안 평가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그 역할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조상경 KB손보 고객지원본부장은 “변화하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지속적인 고객패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KB손해보험의 핵심가치인 ‘고객중심경영’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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