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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자 몰려…회추위 2회 개최 검토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14일 오후 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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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자가 몰리면서 이례적으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두 차례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서면으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차기 회장 선출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열흘간 모집 공고 기간에 후보자가 5명 이상 몰리면 30일 회추위를 열어 3명 이내 쇼트리스트(압축 후보군)를 작성한다.

이어 다음달 7일 회추위를 한차례 더 열어 쇼트리스트 대상자를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단수 후보를 투표로 결정할 예정이다.

후보자가 5명 미만이면 다음달 7일 회추위에서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신금융협회에서 두 차례 회추위를 여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이는 업계에서 이름이 오르내리는 후보자가 20여명에 달할 정도로 차기 회장 선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차기 회장은 다음달 17일 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현 김덕수 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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