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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철강 세이프가드 한국산 전면 제외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11일 오후 6시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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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캐나다 정부가 철강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에서 한국산을 전면 제외하는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10일(현지시간) 후판과 스테인리스 강선 2개 품목에 대한 철강 세이프가드 최종조치를 발표하면서 한국산은 세이프가드 조치 대상에 포함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후판과 스테인레스 강선은 우리 철강업계의 주요 수출품이다. 특히 후판은 두께 6㎜ 이상의 두꺼운 철판으로 주로 선박용이나 건설용 철강재로 주로 쓴다. 탄소강 제품이 많지만 경우에 따라 합금강이나 스테인리스강 등 특수 처리한 제품도 있다.

앞서 캐나다 국제무역심판소(CITT)는 지난달 3일 발표한 철강 산업피해 조사결과에서 한국산은 자국 산업 피해의 주된 원인이 아니라며 세이프가드 조치에서 제외하도록 최종 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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