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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 정체…국내 휴대전화 수출 8개월째 감소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05일 오후 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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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되면서 국내 휴대전화 수출도 8개월째 감소추세다.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부분품을 포함한 휴대전화 수출은 9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다.

휴대전화 수출은 지난해 8월부터 감소한 이래로 8개월째 감소중이다.

품목별로 휴대전화 완제품 수출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정체 속에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의 심화로 전년 동기 대비 38.7% 감소한 4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3월 부분품 수출도 전년 동기 대비 27.7% 감소한 5억1000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휴대전화 제조사들이 해외생산을 확대하고 부분품 현지 조달을 확대한 영향이다.

주요 생산 거점별 부분품 수출 현황을 보면 홍콩을 포함해 중국이 51.1% 감소한 1억5000만달러, 베트남이 11.4% 감소한 2억1000만달러, 브라질이 60% 감소한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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