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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가격 5개월 연속 하락…낙폭 0.05%p 확대

김현우 기자 top@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30일 오후 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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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이번 달 전국의 주택가격 하락폭이 더욱 확대됐다. 주택가격 하락세는 5개월 연속 이어졌다.

한국감정원은 4월 전국의 주택 종합(아파트·단독·다세대 등)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0.21% 하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0.16%)보다 낙폭이 확대된 것이다.

서울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급매물이 소진되며 하락폭이 –0.22%에서 –0.18%로 줄었으나 경기도는 –0.18%에서 –0.32%로 하락폭이 커졌다.

지난해 가격이 급등했던 광명시에서 투자수요가 이탈하고, 공시가격이 급등한 과천시 등지에서 호가가 하락한 것이 원인이다.

지방의 주택가격도 지난달 -0.14%에서 이달에는 -0.18%로 낙폭이 확대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34% 떨어져 전월(-0.40%) 대비 낙폭이 축소됐다. 연립주택도 지난달 –0.10에서 –0.07%로 하락폭이 줄었다. 반면 단독주택은 여전히 오름세를 기록하며 지난달 0.23%에서 0.25%으로 올랐다.

전국의 주택 전셋값은 0.29% 하락하며 3월(-0.25%)보다 낙폭이 커졌다.

서울은 3월 -0.39%에서 4월 -0.21%로 하락폭이 줄었으나 경기(-0.48%)와 인천(-0.18%)은 낙폭이 확대됐다.

유형별로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0.45% 떨어졌고 연립주택은 0.11%, 단독주택은 0.0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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