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도심 속 카페 열고 '커피 코카콜라' 매력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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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도심 속 카페 열고 '커피 코카콜라' 매력 전한다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4월 25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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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코카콜라가 도심 속 카페를 열고 직장인을 대상으로 콜라와 커피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커피 코카콜라'의 매력을 전파한다.

코카콜라는 봄철 쉽게 나른해지는 직장인들의 오후 시간을 상쾌하게 깨우는 '코크 카페' 이벤트를 수도권 오피스 밀집 지역에서 2달간 진행한다.

코크 카페는 방문자들에게 커피 코카콜라를 증정하며 제품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댄스 크루들이 커피 코카콜라 TV광고 속 박보검의 '털업 댄스'를 선보이며 직장인들에게 활력을 더해줄 계획이다.

코크 카페는 5월 21일까지 광화문, 여의도, 강남역, 판교 등 직장인들이 밀집한 수도권 오피스 구역에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카페에 방문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코카콜라 #코크카페 등 해시태그와 함께 포스팅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코카콜라 1박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코크 카페에서 '오피스 어택'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오후 2~5시 사이 신청자의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커피 코카콜라 2박스를 증정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직장인들의 나른한 오후 시간을 상쾌하게 깨우는 커피 코카콜라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커피 코카콜라의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전하는 코크 카페 이벤트를 통해 직장인들이 오후 슬럼프를 깨울 활력과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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