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중국(헬스케어·인공지능·교육) △베트남(핀테크·미디어·헬스케어·리테일) △일본(핀테크·콘텐츠·F&B·헬스케어) △인도네시아(핀테크·미디어·헬스케어·리테일) 등 4개국 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이다.
오는 5월 17일까지 드림플러스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드림플러스는 사업계획서 등을 검토해 4∼8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자로 선정되면 한화그룹과 드림플러스가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파트너십을 맺는 등 매출 확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화 계열사와의 공동 사업화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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