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트라하 게임 클라이언트 앱을 미리 다운할 수 있다.
트라하 사전 예약자수는 410만명을 기록중이고 사전 생성 서버 50개도 모두 마감됐다.
최성욱 넥슨 모바일사업본부 부본부장은 "트라하는 MMORPG의 정점이자 진화하는 모바일게임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작품"이라며 "설치 용량만 4.5GB에 달하는 만큼 이용자 편의를 위해 17일부터 사전 앱 다운로드를 지원한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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