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생물자원 사업 부문의 국내 사업 분할 안건을 의결했다.
내달 임시 주주총회를 연 뒤 오는 7월 1일 독립법인을 운영한다.
신설 법인명은 '씨제이생물자원 주식회사'로 영문 사명은 'CJ Feed&Care'다.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와 신영수 CJ제일제당 생물자원본부장이 신설법인의 각자 대표를 맡는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J제일제당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생물자원 사업 부문의 국내 사업 분할 안건을 의결했다.
내달 임시 주주총회를 연 뒤 오는 7월 1일 독립법인을 운영한다.
신설 법인명은 '씨제이생물자원 주식회사'로 영문 사명은 'CJ Feed&Care'다.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와 신영수 CJ제일제당 생물자원본부장이 신설법인의 각자 대표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