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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육군사관학교와 軍 최초 ‘스마트 육군사관학교’ 구축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15일 오후 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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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SK텔레콤이 육군사관학교와 군 최초 5G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육군사관학교’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5G 기술과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첨단 ICT 기술을 집약한 스마트 육군사관학교, 양자암호와 드론 관련 기술을 포함한 5G·ICT 기술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SKT는 올해 상반기 내 서울 육사 캠퍼스 전역에 5G 인프라를 구축한 이후 군사훈련, 체력관리, 학습환경, 시설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5G 기반 첨단 ICT 기술이 구현되는 스마트 육군사관학교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 육군사관학교 구축시 생도들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차고 생활하면서 AI, 빅데이터 기술로 자신의 체력 데이터를 분석한 맞춤형 체력관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기존에 연 1회 시행하던 체력 검정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VR, AR을 활용한 미래형 훈련 ‘VR·AR 기반 통합 전투훈련체계’가 도입되면 10명 내외의 분대 단위만 가능했던 훈련 규모도 200명 내외의 중대급 단위로 확대된다. 실제 수준의 반동과 총기, 총탄 종류 별로 정확한 탄도 곡선을 적용해 정밀한 훈련이 가능해진다.

양사는 향후 5G, ICT 기술 관련 산학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연구과제 수행, 군 사업 과제 발굴 등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국방 분야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일규 SKT B2B사업단장은 “우리 군이 추진 중인 스마트 국방혁신의 핵심은 5G를 기반으로 한 초연결 네트워크”라며 “맞춤형 5G 인프라 구축과 5GX 기술로 육군사관학교가 국방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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