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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4경기 연속 안타…좌투수 상대 시즌 첫 ‘손맛’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15일 오후 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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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3번타자 1루수로 나선 그는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8-2로 앞선 8회초 2사 1루, 상대 좌완 불펜 팀 마이자와 맞선 최지만은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깨끗한 안타로 연결했다.

그간 7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좌투수 상대 ‘약점’을 날려버리는 한방이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71에서 0.264(53타수 14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활약 속에 8-4로 승리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12승 4패 승률 0.750)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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