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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귀환’ 타이거 우즈, 14년 만에 ‘그린재킷’ 입었다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15일 오전 9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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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골프황제’가 귀환했다.

타이거 우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마무리된 제83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적어내며 우승했다.

공동 2위인 더스틴 존슨, 잰더 쇼플리,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와는 불과 1타 차.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신승이었다.

지난 2005년에 이어 14년 만에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그린재킷을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 207만 달러(약 23억5000만원)도 거머쥐었다.

관련해 우즈는 1997년 마스터스에서 메이저 첫 우승을 최연소, 최소타, 최다 타수 차로 장식했다.

이후 2001년과 2002년, 2005년에도 우승한 그는 이곳에서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마스터스 통산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잭 니클라우스(6회)에 바짝 다가선 우즈는 PGA 투어 통산 우승도 81승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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