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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권 첫 종합검사 대상 ‘한화생명’ 확정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12일 오후 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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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금융감독원이 올해 보험권 종합검사 대상 1호로 한화생명을 확정했다.

12일 한화생명은 “전날 금감원으로부터 종합검사 시행을 위한 사전자료를 요청받았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이 금감원의 종합검사를 받는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6년 만이다. 금감원은 통상 종합검사 2~4주 전 사전통보 및 사전자료를 요청하기 때문에 한화생명 종합검사는 5월 초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3일 △금융소비자 보호 △건전성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시장영향력 지표를 종합해 검사 대상을 선정하는 ‘유인부합적 종합검사’ 시행방안을 확정했다.

금감원은 당초 삼성생명을 1순위로 검토했으나 즉시연금 사건에 대한 보복성 검사란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 수 있어 하반기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조만간 은행, 손해보험 등 다른 업권에 대해서도 종합검사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정하고 사전자료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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