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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에이스’ 커쇼, 드디어 마운드에 오른다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12일 오전 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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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가 드디어 출격한다.

12일 MLB닷컴에 따르면 커쇼는 오는 16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정규리그에서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커쇼도, 우리도 느낌이 좋다”며 “커쇼가 등판하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왼쪽 어깨 부상으로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잘 치르지 못한 커쇼는 재활 프로그램을 거쳐 페이스를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커쇼는 지난 10일 마이너리그 더블 A 타자들을 상대로 한 재활 등판에서 6이닝 동안 안타 5개를 맞고 2실점 했다.

한편 다저스는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의 대체 선발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류현진의 등판 예정일인 14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를 불펜 투수로 치르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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