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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험료 절반 지원받는 풍수해보험 가입하세요”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11일 오전 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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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울산시는 각종 자연재난으로 발생하는 피해에 대비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장한다고 11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5개 민영 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 보험이다. 시와 행안부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보조해 태풍과 홍수, 대설, 지진 등 예상하지 못한 자연재난에 시민이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험 가입 대상은 단독·공공 주택(동산 포함)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등으로 올해에는 중구와 울주군의 소상공인 상가·공장도 가입이 가능해졌다. 내년에는 5개 구·군 전체 소상공인의 상가와 공장으로 가입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보험료 지원은 일반 가입자의 경우 전체 보험료의 52.5%를 시와 행안부에서 지원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86.2%, 차상위계층은 75%, 소상공인 상가·공장은 34%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가입 문의는 거주지 관할 구·군 재난관리부서 또는 가까운 주민센터나 풍수해보험을 판매하는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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