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증권 플랫폼 '증권통', 접속 장애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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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증권 플랫폼 '증권통', 접속 장애 '불편'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3월 25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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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모바일 증권 플랫폼 '증권통'이 긴급 서버점검으로 접속이 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5일 증권통은 SNS를 통해 "증권통 서버의 긴급 점검으로 원활한 접속이 어렵다"며 "빠른 서비스 복구를 위해 노력 중이며 정상화되면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증권통은 국내외 증시 시세를 확인하고, 국내 주식과 중국 주식(유안타), 암호화폐(코인원) 매매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회원을 대상으로 로봇코칭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모든 기능을 누려볼 수 있는 무료 체험 15일과 정기결제 혜택 등의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다.

증권통은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회원이 401만8552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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