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인터넷면세점, 업계 최초 게임 플랫폼 '오락실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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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인터넷면세점, 업계 최초 게임 플랫폼 '오락실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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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인터넷면세점] 오락실라 서비스 오픈.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신라인터넷면세점이 업계 최초로 게임 플랫폼 '오락실라'를 오픈하고 3가지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다.

이용자들은 오락실라에서 게임을 하며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라라캐시를 모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게임은 퍼피런, 퍼피포켓, 바이킹점프 등 3가지로 게임에서 나타나는 코인을 모으면 라라캐시로 전환이 가능하다.

게임 성정이 좋으면 라라캐시 혜택을 추가로 받는다. 매달 15일을 기준으로 차수를 나눠 각 차수 별로 1만등까지 라라캐시 적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정기적으로 새로운 게임들을 선보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시 커피 쿠폰 또는 라라캐시를 증정할 방침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쇼핑 편의성에 재미와 즐거움을 더해 차별화된 면세점 모바일 앱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고객들이 신라면세점 모바일 앱에 자주 들어와 게임을 하며 재미와 혜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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