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픈한 채널은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투자정보 컨텐츠를 오디오로 서비스한다. 신한금융투자에서 근무하는 PB가 최신 투자테마와 국내외 이슈를 분석하는 '주도주 총회'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컨텐츠를 업로드할 예정이다. 애널리스트와 함께 국내기업 종목에 대한 집중 탐구 후 해당 기업에 투자의견을 별점으로 매기는 '주슐랭 가이드', 해외기업 종목에 대해 집중 탐구하고 관련 영상을 소개하는 '글로벌 신금투어', 신한금융투자 하유스뷰를 매월 쉽고 친근하게 안내하는 '투자 잼있슈(ISSUE)'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컨텐츠는 신한금융투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오디오채널에서 영상 및 음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주미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장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디지털 플랫폼 친화적인 투자 컨텐츠 제공은 필수"라며 "투자와 관련한 궁금증은 누구나 쉽게 플랫폼을 통해 질문할 수 있고, 전문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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