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KTB네트워크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1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으나 주식시장 침체와 기상장된 동종 기업의 주가 변동 등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부정적 대외환경으로 기업공개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추후 적절한 시기에 상장을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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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KTB네트워크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1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으나 주식시장 침체와 기상장된 동종 기업의 주가 변동 등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부정적 대외환경으로 기업공개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추후 적절한 시기에 상장을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