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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성범죄 의혹’ 승리X정준영, 14일 경찰 동시 출석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3월 13일 오전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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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버닝썬 게이트’ 논란의 중심에 있는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와 가수 정준영(30)이 오는 14일 동시에 경찰 조사를 받는다.

승리는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다. 승리와 투자업체 유리홀딩스 대표 및 직원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됐는데, 이 대화에는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 접대를 위해 강남의 클럽 아레나에 자리를 마련하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승리는 성접대 의혹과 관련 지난달 27일 피내사자 신분으로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은 후 이달 10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정준영은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를 받고 있다. 정준영은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와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 등에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사실이 확인됐다. 정준영은 혐의를 모두 시인한 상황이다.

한편 승리와 함께 대화방이 있던 인물인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도 이날 경찰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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