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시티 위례에서는 트레이더스,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등 다양한 쇼핑공간이 있는 이마트 타운과 패션, 식음료 매장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중 평균 1.8만명, 주말 평균 3만여명이 스타필드를 찾고 있다.
신세계는 문화센터와 지역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센터에 대한 호응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직접 체험을 통해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강항구 스타필드 시티 위례 점장은 "스타필드 시티는 아동인구가 많은 위례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밀착형 라이프스타일 센터로써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아이들이 스타필드 시티 내에서 쇼핑을 포함해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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