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엑스트라콜드, 봄 맞아 새 옷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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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엑스트라콜드, 봄 맞아 새 옷 입었다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2월 19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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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하이트 엑스트라콜드가 봄 옷을 입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봄을 앞두고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스프링 에디션을 출시했다.

병 제품에는 분홍색 디자인 라벨을 적용하고, 캔 제품은 캔 전체에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흩날리는 벚꽃과 연인의 이미지를 넣어 봄의 정취를 살렸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사랑스럽고 화사한 디자인의 스프링 에디션을 통해 봄의 정취를 즐기기 바란다"며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색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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