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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이동문제’ 해결에 공유경제 활용 방안 모색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2월 18일 오후 3시 29분
▲ 이재웅 쏘카 대표(왼쪽)와 김상호 하남시장.
▲ 이재웅 쏘카 대표(왼쪽)와 김상호 하남시장.
[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쏘카가 주차, 환경, 비용 등 이동 관련 문제를 공유경제로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쏘카는 18일 경기 하남시와 관용차에 카셰어링 공유차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쏘카는 이번 MOU를 통해 하남시와 △지역 교통 문제 해결 △공유경제 활성화 △시민 이동권 확대 등을 목표로 다양한 이동 대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하남시는 전국 최초로 카셰어링 플랫폼을 관용차에 도입해 공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관청 내 부서별로 할당해 이용해온 차량들 가운데 일부를 쏘카 차량으로 대체하고 차량 관리 창구는 일원화한다. 이 경우 차량을 관리하거나 이용하는 과정에 대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남시는 또 시민들이 쏘카 플랫폼에서 일부 관용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양측은 이밖에 시내 공공기관 및 공영주차장을 쏘카존으로 운영하는 등 방안을 도입해 카셰어링 서비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쏘카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공유차량 활성화 기반 마련 및 자동차 이용문화 변화 △자원절약 및 도시 교통문제 해결 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쏘카는 지방정부, 도시들과 협업을 통해 이동 문제들을 공유경제로 풀어나가고자 한다”며 “전국 시민들이 더 나은 이동과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카셰어링 서비스를 도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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