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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용카드 사용액 600조 돌파...5년새 40.8%↑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2월 03일 오후 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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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신용카드 사용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6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632조4000억원으로 전년(596조9000억원)보다 5.9% 증가했다.

협회가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3년 신용카드 승인금액 449조1000억원에 견줘 5년 사이 183조3000억원(40.8%) 늘어나 600조원대를 돌파했다.

건당 평균 승인금액은 갈수록 감소했다. 지난해 건당 승인금액은 5만2901원으로 2013년(6만4000원)보다 17.3% 줄었다. 이런 추세가 올해도 이어지면 건당 승인금액이 5만원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 소액결제 대중화가 진행된 영향이다.

2016년 5월부터 5만원 이하 카드결제에 대해 전 가맹점에서 서명 없이 거래할 수 있게 한 정책도 소액결제 가속화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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