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장과 각 사업부문 부행장은 이 자리에서 △책임경영체계 확립 △경영성과 향상 △경쟁력 제고를 다짐했다.
이대훈 은행장은 "올해 경영여건이 어려운 만큼 전 사업부문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고 수익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직원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올해 수익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2019년을 '지속성장 1+운동' 원년의 해로 정하고 고객중심 신뢰경영, 선순환 수익구조 구축, 미래 경쟁력 확보 등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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