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스타전에는 40명의 올스타 선수들이 K-스타팀과 V-스타팀으로 나눠 열띤 승부를 펼쳐 팬들로부터 큰 성원을 받았다.
동아오츠카는 대회에서 선수들과 관객들을 위해 공식음료 포카리스웨트와 각종 스포츠용품을 지원했다.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스파이크 서브킹∙서브퀸 콘테스트' 우승자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오로나민C 선물 이벤트'에는 관중 1500여명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한성희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장은 "겨울 실내스포츠의 꽃인 배구의 인기를 실감했다"며 "포카리스웨트는 국내 대표 이온음료로서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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