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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PS4 vs XBOX ONE vs 닌텐도 스위치, 뭘 사야하나 ‘천유TV’가 분석해봤다!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1월 20일 오전 3시 51분

[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콘솔 게임 유저들에게 고민이 생겼다. 바로 닌텐도 스위치의 등장이다. 물론 다 가지면 좋지만 어쩔 수 없이 선택을 해야할 경우도 있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PS4),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원(XBOX ONE), 닌텐도의 스위치. 3개의 콘솔은 각각 어떤 매력을 지니고 있을까?

게임 전문 유튜브 채널 ‘천유TV’는 최근 이런 게이머들의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한 ‘플레이스테이션4 VS 닌텐도 스위치 | 3가지 비교로 고민 끝 | ps4 vs nintendo switch’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천유TV’에 따르면 지난해 게임업계를 돌아보면 PC는 중국의 게임규제와 대형왕국 블리자드의 추락, 국내 MMORPG의 부활로 이슈를 정리할 수 있다. 콘솔 쪽을 돌아보면 계속된 부진의 XBOX ONE 진영과는 반대로 PS4의 강세와 닌텐도의 부활로 이슈를 정리할 수 있다. 이런 소니와 닌텐도의 약진에 지난해 콘솔 게임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15.2%나 성장했다.

‘천유TV’는 각 회사별 약진 및 부진 이슈를 분석했다. MS는 한글화팀 해체 등 여러 부진이 눈에 띄었다. 반면 소니는 ‘갓 오브 워’, ‘라스트 오브 어스’, ‘호라이즌 제로 던’,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마블 스파이더맨’ 등 다양한 독점작과 한글화로 MS에 5년간 지켜온 우위를 유지했다. 특히 2017년 업그레이드 돼 출시된 PS4 PRO는 한동안 시장에선 품귀현상을 겪을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 PS4 모든 시리즈는 지난해 8월 누적판매량 5억대를 돌파하며 위엄을 증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강적이 나타났다. 2017년 등장한 닌텐도 스위치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오브 더 와일드’라는 대작을 기반으로 어린이와 어른에게 친숙한 마리오 IP를 내세워 출시 후 국내에서만 20만대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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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TV’
는 각 콘솔별 장점을 정리했다.

우선 PS4는 최고 사양인 PRO 버전 기준으로 4K 해상도에 60프레임, VR을 모두 지원한다. 콘솔 시장의 제왕답게 독점작도 가장 많고 한글화 타이틀도 가장 많다. 
XBOX ONE은 최고사양 S버전 기준으로 네이티브 4K 해상도와 60프레임을 지원하며 윈도우10과 크로스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콘솔 중 스펙은 최고 사양이다. 

신흥 강자 닌텐도 스위치는 마리오 시리즈 등 유명 캐릭터를 독점하고 있다. 모션센서를 이용한 참신한 게임 및 가족형 게임 타이틀을 다수 보유해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한다. 휴대와 거치가 동시에 가능한 점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천유TV’는 “어떤 특정 기기가 좋다고 결정짓기보다는 각 기기의 특성을 고려해 본인에게 맞는 콘솔을 찾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포털사이트 카페 기준으로 추정해보면 PS 커뮤니티 28만명, XBOX 커뮤니티 12만명, 닌텐도 커뮤니티 11만명으로 국내 콘솔 시장의 게이머 규모는 40~50만명에 육박한다. 올해 역시 지난해 못지 않은 콘솔 타이틀 풍년이 예상돼 각 콘솔 기기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는 것이 ‘천유TV’의 분석이다.

콘솔 게임 플레이 및 리뷰를 다루는 ‘천유TV’는 ‘젠틀한 방송’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주요 팬층인 10~20대를 위해 자극적인 게임 영상은 지양하고 모자이크 처리를 하는 등 본질인 정보 전달에 주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구독자층 분위기 외에도 광고주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젠틀한 방송’은 자극적 방송에 비해 제품의 이미지나 신뢰성 유지 측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꾸준히 팬층을 늘려가고 있는 ‘천유TV’는 홍보가 중심이 아닌, 정보공유가 중심인 ‘나는 유튜버다’ 커뮤니티(카페)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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