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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또 논란…홍영표 “손혜원·서영교 논란 당 차원 조사”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1월 16일 오전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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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손혜원·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논란에 당이 직접 진상조사에 착수한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확대간부회의 직후 “당 사무처에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 위해 진상조사를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 소명 등이 필요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진상조사를 벌이고 그에 따른 조치를 위하기로 했다”며 “조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서 의원의 수석 부대표직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 의원은 이날 전남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건물들을 투기 목적으로 매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그러나 손 의워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투기 목적이 아닌 목포 구심을 살려보기 위한 목적이라며 주장하고 있다.

서 의원은 지인의 아들 재판을 앞두고 국회에 파견 나간 판사에게 구체적으로 청탁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인의 아들인 이씨는 지난 2014년 서울 중랑구에서 귀가하던 여성 피해자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추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이에 서 의원이 국회 파견중이던 김모 부장판사를 자신의 의원실로 불러 “벌금형으로 해달라”며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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