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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키르기스스탄 꺾고 아시안컵 16강 진출…‘골 넣는 수비수’ 김민재 데뷔골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1월 12일 오전 9시 28분

▲ 김민재가 1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어 승리한 뒤 응원단에 인사하고 있다.
▲ 김민재가 1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어 승리한 뒤 응원단에 인사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안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김민재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김민재는 전반 41분 코너킥 기회에서 홍철이 올린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해 데뷔골을 기록했다. 

1차전에서 필리핀을 1-0으로 꺾은 한국은 2연승으로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16강에 안착했다. 지난해 8월부터 한국 대표팀을 맡고 있는 벤투 감독은 A매치 5승 4무로 9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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