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관계자는 "박 전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집행임원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투자업계 전문가로 평가받으며 보스턴컨설팅그룹, CJ그룹 미래전략실장, 카카오 최고전략책임자(CSO), 카카오M 대표를 거쳐 지난 4월 넷마블 대표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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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관계자는 "박 전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집행임원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투자업계 전문가로 평가받으며 보스턴컨설팅그룹, CJ그룹 미래전략실장, 카카오 최고전략책임자(CSO), 카카오M 대표를 거쳐 지난 4월 넷마블 대표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