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박성훈 대표 사임…권영식 단독 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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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박성훈 대표 사임…권영식 단독 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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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넷마블이 권영식·박성훈 각자 대표 체제에서 권영식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4일 공시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박 전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집행임원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투자업계 전문가로 평가받으며 보스턴컨설팅그룹, CJ그룹 미래전략실장, 카카오 최고전략책임자(CSO), 카카오M 대표를 거쳐 지난 4월 넷마블 대표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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