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근로자 3명이 중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른 근로자 8명도 상처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과 헬기를 동원해 진화 작업 중이다.
서구청이 발주한 이 건물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무리한 뒤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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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근로자 3명이 중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른 근로자 8명도 상처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과 헬기를 동원해 진화 작업 중이다.
서구청이 발주한 이 건물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무리한 뒤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