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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SKHU 행복교실 2.0’ 시행…이천지역 초중교까지 대상 확대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0월 17일 오전 10시 0분

▲ 서민석 SKHU 강사가 이천 사동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반도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서민석 SKHU 강사가 이천 사동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반도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SK하이닉스가 사업장이 위치한 이천 지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SK하이닉스대학(SKHU) 행복교실 2.0’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SKHU 행복교실은 SK하이닉스 직원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시청각 자료를 통한 반도체 기술 교육, 샘플 학습, 방진복 체험, 반도체 분야 진로 멘토링 등을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5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인 주니어 공학교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기초 수업을 진행한다면 SKHU 행복교실은 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기존 SKHU 행복교실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SKHU 행복교실 2.0를 시행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프로그램은 SK하이닉스 직원 자녀 학교 중심으로 신청을 받아 소규모로 시행됐다. 하지만 이번 SKHU 행복교실 2.0부터는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이천 지역 초·중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 하반기 동안 이천 지역 총 23개 학교 1500여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행 대상이 확대되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강사진도 변경된다. 기존에는 SK하이닉스 직원 개개인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여했다. 하지만 SKHU 행복교실 2.0부터는 10~20여년 경력의 SK하이닉스 엔지니어로 구성된 SKHU 전문강사진이 출강한다.

김대영 SK하이닉스 역량개발(Employee Growth) 담당 상무는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인프라 공유를 통해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또한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SKHU 행복교실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해 교육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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