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최고급 다운 소재 브랜드 '프라우덴'에서 개발한 특수 발열 충전재를 사용해 최소 3도 이상의 발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LF 관계자는 "긴 기장감과 간결하게 떨어지는 핏으로 스타일리시한 멋을 드러냈으며 허리선 위아래로 퀼팅 패턴을 다르게 적용해 섬세한 디자인을 완성했다"며 "은은하게 광택감이 도는 소재를 사용하고 고급 퍼 후드를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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