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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임직원들에게 사과…“어려운 상황 겪게 해 미안하다”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0월 11일 오후 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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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1일 자신의 구속으로 어려움을 겪은 그룹 임직원들에게 사과했다. 

신 회장은 이날 그룹 사내게시판 메시지를 통해 “그간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리라 생각한다”며 “이런 상황을 겪게 해 참으로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를 믿고 롯데를 든든히 지켜준 여러분이 있었기에 힘을 낼 수 있었다”며 “그간 자리를 비웠던 만큼 더 최선을 다해 그룹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신 회장은 “롯데를 사랑받는 기업, 존경받는 기업으로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여러 번 말했다”며 “롯데가 고객, 주주,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받은 사랑과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사회와 함께 나누며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가자”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함께 만들어 온 롯데의 도전과 성공의 역사가 100년 롯데를 향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힘을 내달라”며 “임직원 여러분과 롯데를 지키고 힘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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