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 초 항소심 집행유예 석방 이후 여섯 번째 출장길에 올랐다.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3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출장 목적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북미·유럽 등에서 인공지능(AI), 전장사업 등 추진 중인 신사업 관련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경영 행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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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 초 항소심 집행유예 석방 이후 여섯 번째 출장길에 올랐다.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3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출장 목적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북미·유럽 등에서 인공지능(AI), 전장사업 등 추진 중인 신사업 관련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경영 행보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