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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커머스 사업부문 분사 결정…독립법인 설립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9월 20일 오후 5시 45분

▲ 카카오 제주 본사 전경
▲ 카카오 제주 본사 전경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오는 2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커머스 사업부문을 분사해 독립 법인 ‘카카오커머스(가칭)’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는 커머스 사업부문을 분사해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카카오톡 내에서의 범위를 넘어 본격적인 커머스 영역으로 사업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톡 스토어, 카카오스타일, 카카오장보기, 카카오파머, 다음 쇼핑 등 카카오의 커머스 서비스를 비롯해 확대될 신규 커머스 서비스 사업을 맡을 예정이다.

또한 분사 이후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쇼핑 정보와 편의성을 제공하고 사업자들에게 효율적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인프라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오는 10월31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분사에 대한 최종 승인을 거치고 12월1일 분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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