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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협상’ 숨통 조이는 1분 무삭제 영상 최초공개, 현빈X손예진 카리스마 충돌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9월 20일 오전 9시 13분

[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영화 ‘협상’이 인질범과 협상가의 숨 막히는 심리 대결을 예고하는 1분 무삭제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손예진과 현빈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영화 ‘협상’(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이 19일 개봉을 맞아 1분 무삭제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현빈 분)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손예진 분)이 일생일대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다. 

이번 공개한 1분 무삭제 영상은 협상가 하채윤과 인질범 민태구, 두 사람의 치열한 심리 대결을 그린 장면이다. 

협상 테이블에 앉아 민태구의 전화를 받는 하채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동료가 죽어 나가도 밥은 먹어야죠”라고 비아냥거리듯 말하는 민태구와 “네, 아직 살릴 수 있는 사람들이 남아있으니까요”라고 단호한 표정으로 답하는 하채윤. 모니터를 사이에 두고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사건의 긴박감과 긴장감이 느껴진다. 

의문에 찬 목소리로 “왜 나를 다시 부른 거죠?”라고 묻는 하채윤에게 “나인 일렉트릭스 구관수 회장 불러와요, 그럼 왜 채윤씨 불렀는지 알게 될 거야”라며 의미심장한 답을 남기는 민태구는 제한시간 1시간을 제안하며 하채윤의 숨통을 조여온다.

일촉즉발 상황 속 협상가와 인질범으로 완벽 변신한 손예진과 현빈의 연기 대결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앞으로 협상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객들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1분 무삭제 영상을 통해 관객들에게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 영화 ‘협상’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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